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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GWON COMPREHENSIVE MUSEUM

박물관 소장 유물 이야기 - 어전용상

2020.07.31 조회:139


중국 청나라 황제가 업무를 볼 때 사용했던 탁자와 의자입니다.
용상에 수많은 이 섬세하게 조각되어 있는 이유는 용이 왕을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12지간(띠) 중 용은 다른 지간(동물)의 특징을 하나씩 가져와 전체 형상을 이루고 있어 그 모습 자체가 조화를 상징합니다.
그리고 하늘과 땅을 자유자재로 오르내리며, 비와 바람을 다스리고 여의주로 신기한 조화를 부리기도 합니다.
왕도 하늘과 땅의 중재자로서 천지만물을 조화다스린다고 여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