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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GWON COMPREHENSIVE MUSEUM

박물관 소장 유물 이야기 - 투탕카멘의 관

2020.08.09 조회:127




(Coffin)은 피장자의 신체를 대신하는 대체물인 동시에 미이라를 보호하는 곽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투탕카멘의 미이라를 보관하였던 관입니다.
투탕카멘은 이집트 제18왕조의 파라오(고대 이집트의 정치·종교적 최고 통치자, )입니다.
그는 어린 나이에 파라오로 등극하였지만 권력을 제대로 누려보지 못하고 18세에 죽음을 맞이한 비운의 파라오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린 나이(9세)에 파라오로 등극한 투탕카멘은 자손도 없고, 재위 9년간의 기록이 없어 역사속에서 중요한 인물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1922년왕가의 계곡’에서 유일하게 도굴되지 않은 채 발견된 그의 무덤은 발굴이후 황금의 보고로써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파라오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신적인 존재인 파라오는 다시 살아난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파라오가 죽으면 장기들은 꺼내어 ‘카노푸스 단지’에 담아 보관하고, 시신은 곱게 싸서 미이라로 만들어 관속에 보관하였습니다.
이렇게 행한 이유는 그 영혼이 다시 몸에 들어가 부활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