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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소장 유물 이야기 - 화상석

2020.08.20 조회:5




화상석(, BC.202~AD.220)시대의 대표적인 회화석재에 여러 가지 그림을 선각하거나 얕은 부조로 조각한 것을 말합니다.
주로 왕족이나 귀족들의 묘실(墓室)과 묘 앞의 사당(祠堂), 석궐(石闕) 등의 분묘건축 장식으로 사용되었습니다.
화상석에는 주로 인물이나 수레, 말, 새와 짐승, 건조물, 신화역사적 사실, 고사, 일상 생활, 유교적 주제 등이 다양하게 표현되어 있어 당시의 풍속이나 문화, 사회 경제사 등을 알 수 있는 귀중한 자료입니다.
이것은 동한시대 화상석으로 격구를 하고 있는 묘주의 초상이 새겨져 있습니다.
한나라 사람들은 사후세계를 믿었으며, 죽음을 삶의 일부처럼 여겼습니다.
이처럼 화상석에 그들의 다양한 경험살았던 모습재현해 놓음으로써 사후세계에서도 현세의 물질적인 문화를 누리고자 하는 희망을 담아 놓았습니다.